‘내 딸 서영이’ 이보영, 상큼한 봄 패션 나들이
‘구호(KUHO)’ 화보촬영 통해 서영’ 다른 팔색조 매력 발산
김명숙 | 기사입력 2013-02-22 12:09:58

KBS2 주말 드라마 ‘내 딸 서영이’의 히로인 이보영이 상큼한 봄 패션 나들이에 나섰다.

50%라는 꿈의 시청률을 눈 앞에 두고 있는 KBS2 주말 드라마 ‘내 딸 서영이’로 시청자들의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보영은, 제일모직의 디자이너 브랜드 ‘구호(KUHO)’의 화보촬영을 통해 드라마 속 ‘서영’과는 또 다른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시청률 1등 공신으로 불리며 완판녀 대열에 합류한 이보영은, 이번 화보를 통해 극중 변호사 역으로 보여주었던 지적이고 단아한 스타일과 사뭇 다른 아방가르드한 룩을 소화해냈다. 또한 구호의 구조적인 의상을 시크한 표정연기와 도도한 분위기로 연출하여 혼돈과 균형이 조화를 이루는 구호의 2013 S/S 시즌 룩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구호의 색색형형의 상큼한 봄컬러 의상으로 봄내음이 화사한 모습을 선보인 배우 이보영.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스타일로 보는 이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화사한 컬러의 의상과 대조되는 깊은 눈빛 연기가 촬영장의 분위기를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이보영과 구호(KUHO)가 함께 한 이번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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