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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이민호가 오는 5월 첫 앨범을 발매하며 판매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한다. 또한 세계 10개 도시를 도는 라이브투어에 나선다.
소속사는 스타우스 엔터테인먼트 14일 “오는 5월 이민호의 스페셜 앨범을 전세계에 동시 발매할 계획이며 5월말 한국을 시작으로 월드 라이브 투어를 7월까지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앨범은 가수 데뷔가 목적이 아니라 팬서비스를 위한 것”이라며 “그간 국내외 팬들의 사이에서 러브콜에 대한 답례로 진행된 것이며 2년 동안의 준비 작업을 거쳐 완성도 있는 기념앨범으로 만들어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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