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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옆차기의 신곡 ‘전원일기’로 걸그룹 티아라가 은정, 효민, 지연, 아름으로 구성된 4인조 유닛을 결성했다.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4명의 유닛 멤버로, 최근 이들은 음반 작업을 끝내고 활동을 준비 중이며 5월부터 활동을 시작할 예정임을 밝혔다.
다양한 방식의 활동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진 이번 유닛은 공식 이름이나 활동 시기는 구체적으로 결정된것은 없으나, 티아라 유닛 결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양분화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가요계에 유닛 활동 바람이 분 가운데 해외 활동에 주력해온 티아라도 이 대열에 합류하면서 가요계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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