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전설의 주먹 등극 ‘권투경력 10년, 무술 8단’ 반전
김명숙 | 기사입력 2013-04-13 11:47:10

영화 '전설의 주먹' 의 흥행을 계기로 연예계 숨은 주먹들의 랭킹을 tvN 'E news'에서 개리가 무술 8단임을 공개했다.

그 동안 친근하고 편안한 남자의 이미지를 갖고 있던 리쌍의 개리가, 시청자를 놀라게 한 반전을 보였다.

경호학과를 졸업하고 권투 경력만 10년이 넘으며 태권도, 합기도 등 각종 무술을 합하면 8단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리와 함께 활동 중인 길은 "개리는 10년 동안 권투를 해서 스파링할 때 왼손만 쓴다. 내가 양손 다 써도 왼손만 쓰는 개리에게 진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개리 외에도 김종국, 강호동 등이 연예계 숨은 전설의 주먹 랭킹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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