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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뉴스=김명숙기자]
21일 제10회 호남국제마라톤대회가 펼쳐진 광주 상무시민공원, 강운태 광주시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한 귀빈들이 참석해 참가자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4.19혁명 53주년을 기념하는 ‘제10회 호남국제마라톤’대회가 21일 오전 8시 광주 상무시민공원 일원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등 4개 종목으로 나눠 개인, 단체, 시민 등 7000여 명이 참여해 호남권 최대 달림이 축제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특히,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양양국제공항과 양양-광주노선 탑승률 향상 홍보를 위해 단축마라톤 10㎞ 종목에 직접 출전해 이목을 끌었다.
제10회 호남국제마라톤대회에서 5km에 출전해 1,2,3위를 차지한 선수들이 박경엽 전남일보 사장으로부터 시상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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