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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녹화사업의 일환으로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김명선)는 지난 4월 24일, 권선구 행정타운 내 근린광장 근처 녹지에 공직자 1인 1나무 심기 운동을 가졌다.
이번 공직자 1인 1나무 심기 운동은 생명의 나무 100만 그루 가꾸기 사업과 병행하여 추진되며, 녹색도시 환경조성을 통하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에 권선구는 이날 구 공무원 309명이 모두 참가하는 가운데 교목 매화나무 19주, 관목 피라칸사스 400주 총 419주의 나무를 심었다.
김명선 권선구청장은 “이번 공직자 1인 1나무 심기 운동은 저탄소정책을 비롯한 환경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구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구성하여 구민의 삶의 질 향상 또한 도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가꾸고 노력해 녹색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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