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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수원체육관에서 개최된 제88회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수원시 보육시설 어린이 5000여 명이 레크리에이션 강사의 율동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날 식전 행사로 동화의 나라 캐릭터와 함께하는 공연이 열렸으며 이어 1부 공식행사를 마치고 2부 레크리에이션과 초청공연 전기안전인형극이 펼쳐졌다.
3부에서는 모두 하나가 되는 즐거운 시간에는 물풀기 체조, 대형 제기차기, 유아.부모 달리기, 긴급출동, 과속스캔들, 달리는 양탄자 등 즐거운 게임이 이어졌다.
또 오후에는 신나는 레크댄스, 단체줄넘기, 돌아라!돌아라!, 대형낙하산, 바구니 탑 쌓기 등 게임이 진행돼 어린이들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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