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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은 2018동계올림픽 개최지로서의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간판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2013년 대관령면 올리브건물 10개소 등 관내 49개소 간판을 주변경관에 어울리는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디자인 간판으로 교체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적 이미지와 청정 자연을 담은 ‘간판이 예쁜거리’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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