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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충청북도가 실시한 2008 국․도정시책 평가결과 6개 분야 10개 시책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되어 2억2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군에 따르면 전국 최초로 충청북도가 정부 합동평가와 연계하여 실시한 이번 평가는 총 9개 분야 40개 시책에 대하여 219개 지표, 461개 세부지표를 설정하여, 책별로 우수 3개 시․군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증평군은 이번 평가에서 △정보공개 및 기록관리 △사회복지기반 △저출산고령화 및 지역사회서비스 △환경관리 일반 △폐기물관리 △건축․지적행정 △정보화마을 및 도시정비△민방위 운영 및 비상대비 △안전관리․개선 △산림행정 등 10개 시책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됐으며, 2억 2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평가결과를 분석하여 2009년 평가 대비 및 피드백 시스템을 갖춰 나갈 계획이며, 이번 시상금은 경제난 조기 극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및 서민생활 안정과 녹생성장 관련 사업에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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