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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소재로 촬영한 홍상수 감독의 작품으로 프랑스 칸 영화제에 초청되어 호평을 받은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가 특별시사회를 갖는다.
김태우, 고현정, 엄지원 주연의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는 50%가 제천에서 촬영된 영화로 제천지역 곳곳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영화이다.
이 영화는 세계적인 호평에도 불구하고 국내 대도시 25개 상영관에서만 상영되고 있어 정작 제천 시민은 볼 수 가 없던 차에 홍상수 감독의 지원으로 전국 최초 지방 상영을 결정하게 되었다.
이에 청풍영상위원회에서는 이 영화 촬영에 적극 협조해준 제천 시민들을 위해 감사 시사회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이 시사회는 배급사 스펀지의 도움과 제천 유일의 복합 상영관인 제천 TTC영화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특별 시사회를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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