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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가 지역의 상장기업을 중심으로 시민 주식 갖기 운동을 전개하여 지역의 성장 동력을 구축함으로써 지역경기 활성화에 힘쓰기로 했다.
시는 2월 25일 오전 10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엄태영 시장을 비롯한 제천시 관계자와 제천 기업사랑추진본부, 기업체, 증권사, 한방엑스포 조직위원회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제천기업사랑추진본부(JC)-대우증권-제천시-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조직위원회 간에 지역 상장기업 주식갖기 운동 및 한방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제천지역의 상장기업은 증권거래소 3개사와 코스닥 2개사 등 5개사가 등록되어 있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시민 주식갖기 운동 전개 및 투자자문 및 안내서비스,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온 오프라인상 홍보와 관람객 유치 등에 상호 협력 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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