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제천=타임뉴스) 이부윤 기자
충북 제천소방서는 17일 오전 10시38분께 제천시 화산동 조모(56)씨의 공업사에서 불이 5000여만원의 피해를 내고 40여분 만에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불은 주인이 충장정비 나간사이 화재가 발생한것으로 주변에서 일하던 고모씨가 오전10시38분에119에 신고했다.
재산피해로 공업사 내부 148㎡와 안에 있던 가공기계.절단기 등이 불에 타 5천여만원(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를 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됬다.
화재가난 건물은 조립식센드위치판넬로 순식간에 전소되 재산피해가 컷으며 경찰과 소방서는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