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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타임뉴스) 이부윤 기자
충북 제천시보건소(소장 이광희)가 보건복지부에서 평가한 지방자치단체 영양플러스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됬다.고 22일 밝혔다
제천시보건소는 2010년 지방자치단체 영양플러스사업 성과대회에서 효율적인 영양플러스 사업을 위해 타 보건사업 및 지역사회 연계성 등을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표창을 받았다.
제천시보건소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위해 안정적인 사업 환경 조성과 다양한 영양프로그램 개발로 영양위험군인 임산부 및 영유아의 보충영양관리를 위해 태아부터 관리한것으 높이평가 됬다.
또한 모자건강증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평생건강을 위해 유아기부터 균형적인 영양프로그램을 실천하도록 한 결과가 인정되 상을 받게 되었으며 영양플러스사업에 참여한 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매년 보건소의 주요 건강증진사업 실적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수준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시상하고 있다.
제천시는 지난해에도 지역특화건강행태개선사업 및 한·의약한방 Hub보건소사업 부문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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