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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타임뉴스] 최인철 기자 =
청원군수는 10일 오전 열릴 예정이던 확대간부회의를 취소하고 각 실,과,소가 구제역 방역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이 군수는 “방역에 최선을 다했지만 9일 오창에서 구제역이 발생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졌다”라며 “구제역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청원군은 구제역 발생지 부근의 한우 15마리, 육우 14마리 등 총 29마리를 살처분,매몰하고 예방 백신 접종을 마무리하는 한편 공동방제단을 통한 방역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는 10일 오전 열릴 예정이던 확대간부회의를 취소하고 각 실,과,소가 구제역 방역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방역에 최선을 다했지만 9일 오창에서 구제역이 발생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졌다”라며 “구제역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청원군은 구제역 발생지 부근의 한우 15마리, 육우 14마리 등 총 29마리를 살처분,매몰하고 예방 백신 접종을 마무리하는 한편 공동방제단을 통한 방역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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