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4.27재보선 한나라 2곳 민주당 1곳 당선확정
이부윤 | 기사입력 2011-04-27 22:38:39

[청주=타임뉴스] 4.27 재보선에서 충북도의원 1명과 기초의원 2명을 새로 뽑는 선거에서 한나라당2 민주당1 이 당선확정됬다.

충북도의원 제천1 선거구에서 강현삼(한 52) 당선자는 개표 초반부터 앞서가기 시작해 개표율 50% 넘어서면서 현격히 차이가 벌어지면서 당선이 확실시 됬다.

한편 박상은(민 36) 후보는 맹추격을 했지만 선두를 뺏지는 못하고 지켜 2254표차로 당락이 결정됬다.

이번 선거참여율은 도의원 29.6%로 선거인수 44921명에 투표인수 13304명.(부재자 418명 포함)이 참여 했고 시의원선거 참여율 40.1% 선거인수 13906명에 투표인수 5580명.(부재자 124명 포함)이 투표했다.

이로서 한나라당이 2곳으로 제천 강현삼 도의원 염재만 시의원 민주당이 1곳인 청원군 의원선거에서 오준성 후보가 당선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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