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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타임뉴스] 최명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조직위원장은 "매년 개막식 때마다 장마철과 겹치고 폭염으로 참가자들이 불편했지만 올해는 아주 날씨에 축복을 받았다고 인사말을 시작했다.
또 시민과 함께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의림지, 제천 중앙 시장 등에 행사장을 만들었고, 제천시 모산동 비행장 한켠에 총 200동의 캠핑장을 만들어 숙박시설 해결과 젊은이 들의 추억을 만들었다 말했다.
최 위원자은 축사에 그동안 지원을 아끼지 않은 각 기관과 이시종 충북도지사 송광호 국회의원 등에 대한 감사로 이어졌고 지금까지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발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러나 진작 이런 제천의명물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만들어낸 지난 시장의 칭찬과 시민들에 대한 인사 언급을 없는것에 대해 행사장에 참석한 한 시민은 혼자 일을 다한것처럼 한다며 그래도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처음 만들어낸 사람한테는 칭찬한마디 해야 되는것 아니냐며 ,.. 서로 화합하고 칭찬하는 사회가 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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