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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타임뉴스] 엄태영 전 제천시장은 7일 오전 새누리당 중앙당사에서 중앙선대위 인재영입위원회(위원장 안홍준 의원) 지방자치본부장으로 임명되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엄태영 전 시장은 두 번의 자치단체장 역임으로 지방자치의 풍부한 경험과 인맥을 활용하여 전국의 모든 지역을 돌며 각 분야에서 식견과 경륜을 갖춘 인적네트워크가 형성되 있어 대통령선거 박 후보와 소통의 역할을 충분히 해낼것과 당의 소중한 인재를 발굴에도 지속적인 관리로 당에서 인재풀로 활용하게 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지방자치본부장에 임명된 엄 본부장은 “새누리당의 승리와 박근혜 후보의 승리를 위해 남은 기간 동안 다양한 민생현장의 소리를 전달하고 각계각층의 인재를 후보와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엄 전시장은 지난 4.11 제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국회의원공천에 탈락해 한 동안 정치수양에 공을 들였으며 최근 당을 위해 무었을 할것인가 고심하다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에서 중책을 맞게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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