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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타임뉴스] 충북 단양군은 지나해에 이어 고용노동부의 2013 지역맞춤형일자리창출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공모한 2013 지역맞춤형일자리창출지원사업에 ‘휴양건강코디네이터 양성사업’을 신청해 지난 5일 대상기관으로 최종 확정되 군은 2년 연속 대상기관으로 선정되는 기쁨과 함께 1억7000만원의 사업비를 받게 됐다.
특히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들에겐 전문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기회제공과 더불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한몫 할 전망이다.
헬스코디네이터 과정은 간호조무사를 양성하게 되는 데 9개월간 총 1560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교육을 받게되고 또 건강관리사 과정은 3개월간 260시간 이론과 실습교육을 통해 요양보호사를 양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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