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손은 내가 잡고’ 제천 29회전국사진공모전 금상
이부윤 | 기사입력 2013-02-13 10:00:04
제29회 제천전국사진공모전에 장영규(대구)씨의 ‘네 손은 내가 잡고’ 금상 수상작


[제천=타임뉴스](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제천지부(지부장 강인구)는 지난 2월 7일 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9회 제천전국사진공모전에 심사를 거쳐 장영규(대구)씨의 ‘네 손은 내가 잡고’를 금상 작으로 선정하는 등 수상작을 발표했다.

은상에는 이태재(경기)씨의 ‘수상스키’와 최도영(울산)씨의 ‘나들이’가 차지했고, 동상은 배성학(부산)씨의 ‘응시’와 이종석(인천)씨의 ‘장수비결’, 김진만(서울)씨의 ‘산사의 가을’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제29회 제천전국사진공모전은 지난 1월1일부터 31일까지 신청 접수받아 총 925점이 응모했으며 이날 심사를 통해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3점, 가작 5점, 장려 5점, 입선 169점 등 총 185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출품작에 대한 심사는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위원장 문금영, 대한민국 사진대전 초대작가)의 엄정한 심사를 거쳤으며, 시상금은 금상100만 원, 은상 각30만 원, 동상 각10만 원이며 가작과 장려에는 상장이 주어진다.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4월1일 오후2시 제천 시민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며 입상작은 오는 4월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제천시민회관 전시실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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