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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타임뉴스] 충북 제천경찰서는 112에 신고된 자살기도자를 신속하고 적극적인 수색작전으로 자살기도자가 목을 매고 있는 순간 극적으로 구조했다고 밝혔다.
자살을 시도한 40대 여성은 고교생 아들과 다툰 후 집을 나가 인근 야산에 자살을 시도하던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에 의해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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