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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0사단은 18일 오후 2시 경북 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배상도 칠곡군수와 이진모 50사단 사단장을 비롯한 여러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가졌다.
50사단은 이날부터 7월31일까지 6.25 당시 낙동강 방어선 주요 격전지인 칠곡과 영천, 의성, 문경 일대에서 본격적인 유해발굴 활동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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