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으로
농업전문가들 농가 현장 찾아
류희철 | 기사입력 2009-11-06 13:32:47

농촌진흥청의 푸른농촌 희망찾기 운동의 일환으로 우리 지역 부항면 대야1리(이장 김진영) 갈불마을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특작환경과(과장 황정환)와 11월 5일 자매결연을 맺었다.

앞으로 이 자매결연을 통해 원예특작환경과는 농작물 병해충 및 토양 전문가의 농가현장 애로기술을 컨설팅하여 부항면 대야1리의 농가소득을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이날 이 자매결연을 추진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환)의 담당자는 “앞으로 농한기 및 바쁜 영농철 현장기술지원은 물론 일손돕기, 농촌체험활동 등을 통하여 지역내 소득작목인 천마, 블루베리, 복분자 등 재배기술 향상과 토양환경이 더욱 청정한 푸른 농촌으로 거듭날 것”이라면서 이 자매결연을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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