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원남동『어르신 새마을봉사대』
담배꽁초없는 거리 만들기에 어르신 봉사대의 활동은 지속되고 있다.
류희철 | 기사입력 2009-11-19 11:42:28

선주원남동『어르신 새마을봉사대』(대장 백광현)에서는 2009. 11. 18(수) 봉곡동 관내 담배꽁초없는 거리를 만들기 위해 봉곡동 주도로에서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가로변 환경정비 활동에 나서 생활쓰레기와 불법광고물 12봉지(100ℓ 쓰레기봉투) 수거하였다.

관내 경로당회장들로 구성된 20명의 새마을봉사대는 지난 5월2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월 가로변 담배꽁초 줍기, 불법광고물 제거 등 거리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대한민국새마을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도 일익을 담당하였다.



매번 어르신 새마을봉사대 환경정비 활동에는 선주원남동장(권순서)과 구미시 산업건설위원장(박세채)이 함께 동참하여 어르신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하며 정비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선주원남동장(권순서)은 이 자리에서 “9월에 개최되었던 대한민국 새마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담배꽁초업는 거리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했다.



박정희대통령 동상건립기금 모금에 앞장서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새마을 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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