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법 무시한 소나무 불법굴취 산림회손 현장
감시 감독 소홀 틈타 산림은 황패화 되고 있다
| 기사입력 2009-12-09 15:56:38

2009년 12월 7일 경북 영주시 평은면 오은리 산 88번지 100년에 가까운 소나무 100여그루 가 조경업자의 욕심 의로 상품가치가 없는 것은 벌목되고 특수하게 생긴 소나무는 오래전부터 조직적으로 굴치한 흔적이 적발되었다.

기존 임도가 있으나 입구엔 출입문을 만들어 일반인은 접근 하지 못하게 하고 임도 외 소나무굴취 목적으로 소나무 운반차량 통행을 위해 장비를 동원하여 오래전에 산림을 회손하였으나 영주시 산림공무원은 전혀 사실조차 파악 하지못하고 기사가 나간후에야 알게 되었다고 하였다.

일부 조경업자는 휘어지고 멋들어진 소나무가 상품가치가 수천만 ,억만원 부르는 것이 값이라 했다.



태양광 ,우사,계사, 돈사 ,산업시설, 등에 의해 무자비하게 굴취되고 있음은 시민이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산에 있어야 할 수령 수백년 된 소나무가 도시 한복판에 인간의 즐거움을 주는지 가격 또한 수천,수억 에 매매 되고있는 실정이다.



영주시 산림담당은 현행법을 무시하고 벌목, 굴취, 차량진입을 위해 산을 파해친 사실을 모르쇠로 얼렁뚱땅 넘어간다면 피해는 늘 국민 과 시민 아닌가 ?



이와 같은 현행법을 무시한 굴취업자 와 관계 공무원의 책임에 대하여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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