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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5일 영주교 아래에서 영주MTB클럽(회장 강충구) 주최로 김주영 영주시장과 김인환 영주시의회의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시민 자전거 타기 운동”행사를 가졌다.
식전행사로 정적인 실내 사이클운동과 활력이 넘치는 동작과 함께 재키 스피닝 사이클 공연을 가졌으며, 영주교 아래에서 출발하여 정수장 뒷길과 임도를 돌아 영주교 아래로 돌아오는 18Km 2시간정도의 코스를 100여명의 자전거 동호인들이 함께했다.
영주MTB클럽 관계자는 “저탄소 녹색운동으로 생활 속의 작은 실천인 자전거 타기 운동은 환경, 교통, 에너지 문제의 효과적인 대안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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