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겨울에도 빨간 사과가 주렁주렁…
안동 버스승강장의 무한변신
| 기사입력 2010-02-02 17:49:51

버스승강장 내부가 안동사과 이미지로 보는 사람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고 있다.

지난해 안동시가 풍산읍 서미를 포함 52개소에 5억2천만원을 들여 버스승강장을 특색있게 설치했기 때문이다.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도 남선면 신석리 등 4억원의 예산으로 39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버스승강장에 설치된 태양광 전열판이 급증하는 전력 소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야간에 밝은 조명으로 주변을 밝혀 태양열 에너지 이용에 대한 시민 홍보도 한몫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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