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활한 교통소통으로 훈훈하고 정이 넘치는 귀성객 맞이
설 연휴 특별 교통대책 만전!
| 기사입력 2010-02-10 17:35:38

안동시 에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에게 훈훈하고 정이 가득한 즐거운 설이 될 수 있도록 2010년2월11일 ~ 2월16일 까지 설 연휴 특별 교통대책반을 운영한다.



2010년 2월11일~ 2월12일(2일간)은 귀성객이 많이 붐비는 버스터미널의 대합실, 화장실 등의 청결상태와 교통안전시설물을 일제 점검한다.



2010년 2월11일~ 2월16일(6일간)은 전통시장 및 버스터미널 등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주요지점에 불법 주 정차 및 호객행위, 승차거부 등을 집중 지도 단속하여 쾌적한 설 분위기 조성은 물론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이미지를 높여 나간다.



2010년2월14 일~ 2월 15일(2일간)은 노상유료주차장과 시청주차장을 무료 개방하여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서울, 인천 등지에 30여대의 버스를 증차 운행하여 귀경객의 교통 편의를 도모한다.



또한 2010년2월13일~ 2월15일(3일간)까지 설 연휴 특별 교통 대책 상황실을 설치하여 귀성객의 교통편의 제공과 각종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유관기관 및 관련업체와의 비상체계를 유지하여 신속한 대응으로한 건의 사고도 없는 안전하고 훈훈한 설 보내기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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