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Green Day" 및 “Me-Frist" 운동 전개
녹색생활 선도적 실천 공무원이 앞장
| 기사입력 2010-03-08 09:44:39

영주시에서는 매주 수요일을 "Green Day(녹색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하고 “Me-Frist 운동”전개로 공직자가 솔선수범 해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녹색성장의 조기정착 및 확산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주시에서는 매주 수요일 기존 운영하던 가정의 날 을 변경하여 "Green Day(녹색생활 실천의 날)“로 운영함으로써 건전한 가족문화 형성 및 공공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중점 실천과제로는 매주 수요일을 야근 없는 날로 지정, 19시 이후엔 청사 강제소등조치를 기본으로 구내식당 잔반 없애기, 종이컵사용 안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녹색생활 실천 행동요령을 구내방송 등을 통해 상시 안내하고, 개인별 책상에 홍보스티커를 부착, 생활 속에 녹색생활 습관이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



그 동안 영주시에서는 가정의 날(매주 수요일)운영 및 차량 홀 짝제 운영 등으로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 서왔다.



한편 영주시에서는 앞으로 공직자가 솔선수범 하는 “Me-Frist 운동”전개 함으로써 녹색생활 실천 운동이 범 시민운동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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