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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경북도청이전신도시 개발예정지구가 지정 및 지형도면 고시가 (경북도고시 2010.5.4)됨에 따라서 주민열람에 들어갔다.
도청이전신도시 개발예정지구는 안동시 풍천면 과 예천군 호명면 일원에 10.965㎢(안동 6.340㎢, 예천 4.625㎢)의 면적에 장기계획인구 10만명 규모로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2027년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하게 되겠으며, 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는 경상북도개발공사에서 시행하게 된다.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142번지외 5759필지 개발예정지구에 대하여 편입토지조서와 지형도면 등 관련도서를 안동시(도청이전지원단, 풍천면)에 비치하고 이해관계인에게 열람하고 있다.
한편, 대구에 위치한 도청을 행정구역 안으로 이전함으로써, 도민의 자긍심 고취와 경상북도의 정체성이 확보, 지역균형 개발에 도모하게 될 것이며,경북 재도약의 신 성장 동력 창출로 새 경북 발전의 백년대계를 마련하여 도민에게 보다 근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도청이전 사업을 “균형·발전·새로움이 조화된 경북 신성장 거점도시로 경북도청신도시” 건설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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