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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동에 거주하는 황경희씨(55세,여)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관내 신안경로당에 비품 구입비 100만원을 기증하였다.
현재 황경희씨는 신안동 4통 3반 반장으로서 2009년 KT(한국통신)에서퇴직 후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운영하는 헬스클럽(주민복지회관)에서 관리, 청소등의 궂은 일을 도맡아 자원봉사를 하고 있으며, 평소 이웃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과 관심을 본인도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마음으로 관내 신안경로당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물품 구입비를 경로당에 전달하여 어버이날을 맞아 경로효친사상 고취 및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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