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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김휘동)에서는 “2010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전통문화브랜드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안동시는 지식정보화, 핵가족화로 인해 생활의 편리성은 공유하게 되었지만, 인간성이 상실되어 가는 시점에서 인간성 회복과 21세기 도덕적 패러다임을 선도하여 안동의 정신문화를 전 국민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민족정신문화를 집적하고 한국 미래정신문화를 선도하는데 앞장서고자 2006. 7. 4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특허등록에 이어 매년 7월 4일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선포기념일로 정하여 도덕이 살아 숨쉬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정신문화의 지평을 열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또한, 정신문화 교육을 통한 인간성 회복 및 21세기 새로운 정신문화 실천을 위해 정신문화 교육 등을 적극 추진한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2010 국가브랜드 대상은 국가브랜드 선정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5일까지 전국 1만 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신뢰도, 선호도에 대한 인터넷 조사를 통해 선정되었다.
한편, 2010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5월 11일 12시 신라호텔 다이너스터 홀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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