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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42대 대통령 이였던 빌 클린턴 정부에서 국방장관이었던 윌리엄 페리 前 국방장관을 비롯한 34명의 미 스탠포드대학교 월드리드 일행이 한국 전통문화 탐방을 위해 5월 12일 한국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을 방문 유교문화의 본향인 병산서원과 하회마을을 관람하고 하회마을 양반가에서 점심식사와 하회탈춤 공연을 직접 관람하게 된다.
최근 안동지역은 세계 주요인사가 대거 방문 안동이 세계적인 방문지로 집중 조명 받고 있다.
지난 1999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방문하여 세계적 이목을 끌었던 안동이 2005년에는 아버지 부시대통령이 방문한 바 있으며 지난해 8월에는 부시 전 미국대통령이 방문한바 있어 안동이 세계적인 방문지로 조명 받고 있다.
페리 前 국방장관 일행의 한국전통문화 탐방 계기로 안동이 한국정신문화의 본향임을 미국 전역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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