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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면새마을협의회(지도자 회장 서홍, 부녀회장 나명순) 회원 32명은 완연한 봄을 맞아 지난 14일 가로 소공원 봄꽃 식재 작업으로 바쁜 하루를 보냈다.
이날 회원들은 개령면 서부리와 동부리, 그리고 양천리에 위치한 소공원에 페츄니아와 메리골드 6,500본과 칸나 1,000본을 식재하여 200m 가량의 꽃길을 조성해 오가는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개령면새마을협의회는 해마다 꽃길 가꾸기와, 국도변 풀베기, 소공원 잡초제거 등으로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밑반찬 나누기 등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어 참된 봉사를 실천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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