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면새마을지도자 어려운 이웃과 온정나누기 앞장서
독거노인에게 쌀과 라면 전달
| 기사입력 2010-06-10 16:14:40

영주시 안정면새마을남녀협의회(협의회장 : 정병화, 부녀회장 : 정숙희)에서는 6월 7일 이웃과 온정나누기의 일환으로 관내 독거노인 8명에게 쌀 각1포 (8포)와 라면 각 2박스(16박스)을 새마을지도자가 직접 호별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또한, 당일 새벽 5시부터 새마을회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국도변(안정~풍기)에 풀베기 작업과 새마을소공원 잡초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전개하여 ‘클린안정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였다.



정병화 협의회장과 권영화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명품 안정면”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지역발전을 위하여 각 기관 및 주민들과 협심하여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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