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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는 지난6월.21일(월)14:00 (주)KT&G 앞에서 대형공장 대형화재 발생을 대비하여 불시출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42명의 소방공무원과 장비는 11대가 동원됐다.
훈련 내용은 공장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정아래 대규모 화재발생과 인명피해 발생을 가상으로, 1단계 긴급구조 통제단 현장지휘소 가동훈련과, 2단계 긴급구조지원기관 현장대응훈련, 3단계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 상황 확대로 통제단 가동 등 단계별로 실시했다.
한편, 영주소방서 관계자는 “대형 재난사고는 유관기관 간 상호 협조체제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사전에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해 우리 지역에서는 한건의 대형재난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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