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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시장 최병국)에서는 지난 5일 4천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자전거보관대 31개소 330면을 추가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경산오거리~경산교 구간과 대구가톨릭대~하양읍사무소 구간에 자전거보관대 추가설치로 시가지 이동 불편과 대중교통 환승불편 등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시 불편사항을 해소하였다.
시 관계자는 “작년에도 자전거보관대 16개소 210면을 설치했다”며 ”녹색교통 수단인 자전거인프라 구축을 위해 자전거이용이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자전거보관대 확대 설치로 ‘두 바퀴로 달리는 행복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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