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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신국제공항 밀양유치를 위한 대구․경북도민의 염원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경산 각 대학의 총학생회에서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학우들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지난 18일(월) 동부동에 소재한 대구한의대학교 학생지원팀과 총학생회 공동 주관으로 학생회관 로비에 서명부스를 마련하여 동남권 신국제공항이 밀양에 유치됨으로 해서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는 기대와 염원을 담는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어 오는 10월 26일에는 대구미래대학 총학생회에서 서명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양진태 동부동장은 “학생들이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에 감사한다”며 “동남권 신국제공항 밀양유치와 조기착공을 위해서는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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