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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덩굴 소각근절 및 퇴비화의 실천을 위해 읍면별로 배정되어있는 덩굴파쇄기를 벽진면에서 적극 홍보, 활용함으로써 참외재배 농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작년까지는 파쇄기가 없어 파쇄료를 지불하고 위탁을 할 수 밖에 없었으나 올해에는 무상임대로 직접 파쇄작업을 할 수 있어 영세 농가까지 퇴비화에 동참할 수 있고, 비용절약 및 퇴비화 실현의 일석삼조 효과를 얻고 있다는 반응이다.
벽진면에서는 향후에도 대대적인 홍보와 지도로 연기없는 벽진면을 만들고더 나아가 살기좋은 성주군 건설에 더욱 애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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