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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에서는 시민들의 전통예술에 대한 목마름을 해소하고 전통의 향기가 가득한 문화도시를 향해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복권기금전통나눔이 사업을 경북북부주민들과 함께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오광수)가 주최하고, 전통을 통한 문화나눔의 실천으로 안동시와 전통나눔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개관기념으로 11월 24일(수) 저녁 7시 30분에 개최한다.
올해로 7년을 맞는 전통나눔은 문화를 향유하는 기쁨을 국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전통나눔음악회를 기획, 한국을 대표하는 국악실내악단 슬기둥, 강은일해금플러스, 공명, 숙명가야금연주단과 한국이 낳은 타악그룹 김덕수사물놀이 등을 섭외하여 군포, 청주, 강릉, 안동 등 지방주요도시에서 지역민과 함께 나눔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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