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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산업단지 관리공단(이사장 윤진필)은 25일 오후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지역 기업인들을 위한 ‘2010경산산업단지 CEO 컨퍼런스’ 행사를 개최했다.
기업인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최병국 경산시장, 최상길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경산산업단지 입주기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 기념식, 식후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친목을 도모했다.
특히, 관리공단은 기업인들의 경영마인드 제고를 위해 특강 강사로 최병국 경산시장, 신주식 카톨릭교수를 초빙하여「역동적 경산건설과 삶의춤 운동」,「중국산업과 관계개선에 관한 연구」를 강연하여 좋은 호응을 얻었다.
윤진필 이사장은 “현장 일선에서 1년간 최선을 다하여 기업을 경영한 기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정보교류 및 상호 친목, 상부상조하는 자리매김을 위하여 마련됐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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