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마라톤 대회에서 특산물 홍보 이밴트 실시″
- 이장 등 기관단체 임직원 지역 특산물 홍보 -
장재수 | 기사입력 2011-04-04 14:32:28

[영주=타임뉴스]영주시 부석면이장협의회(회장 이재원)과 부석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민대식) 부석면직원(면장 김동운)등 기관단체 임직원은 2011. 4. 3일 개최하는 제9회 소백산마라톤 대회에서 부석면의 특산물인 부석사과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부석면이장 ,주민자치위원, 면직원 등 30명이 영주농협 부석지점의 지원을 받아 가로 30㎝ × 세로 25㎝의 부석사과 홍보물을 제작하여 등판에 부착하여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하여 5㎞ 코스를 달리면서 부석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한다.



부석사과는 백두대간의 주맥인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이 분기하는 지역의 소백산 남쪽에 위치한 산지과원에서 생산되어 풍부한 일조량과 깨끗한 공기. 오염되지 않은 맑은 물 덕택에 맛과 향이 뛰어나며 성숙기 일교차가 커서 사과의 당도가 높으며 사과속에 꿀이 함유되어 있어 전국 소비자로부터 좋은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부석사과를 하루에 한 개의 사과를 먹으면 병원을 멀리한다는 전래되 온 말처럼 영향이 풍부하고 건강에 좋은 사과다.

부석면은 6백여 농가가 8백여㏊에서 18,328M/T의 사과를 생산하여 275억여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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