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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타임뉴스]경산시는 ‘2011 제9회 대구·경북 국제관광박람회’에서 최우수 부스 운영상을 수상했다.
지난 4월 15일(금)부터 18일(월)까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관광협회, 경상북도관광협회, (주)코트파에서 주관으로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국·내외 200여개 업체(기관)가 참가해 성황리에 열렸다.
경산시는 박람회 기간 중 천연기념물 제368호 「경산의 삽살개」와 함께하는「잊지 못할 경산」사진촬영 이벤트 행사와 특산품 시식행사, 지역특산품 및 관광기념품을 전시판매하는 상품홍보관 운영 등 이벤트와 관광정보 제공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아 최우수 부스 운영상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삽살개테마공원, 갓바위 야외 피크닉장 등이 조성되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산시가 관광도시로 도약 할 수 있도록 관광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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