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성주 계곡으로 떠나기 전, 형형색색 멋들어진 박터널에 놀러오세요!!
- 참외생태학습원, 농경문화관, 박터널 등 이색볼거리 제공 -
김정욱 | 기사입력 2011-07-19 13:23:52

[성주=타임뉴스]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주민들과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성주를 찾는 도시민들에게 시원한 계곡뿐만 아니라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주고 있다.



올해로 3회째가 되는 박터널이 그 주인공이다.





박터널은 농업기술센터 참외생태학습원 앞 농경문화공원 내에 약 60m의 길이로 조성되어 있는데 올 3월 관상호박, 조롱박, 수세미, 여자 등 16여종의 모종을 정성들여 심어 형형색색 특이한 모양과 색깔로 시원하게 멋들어진 경관을 만들고 있다.

홍순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매년 피서철이 되면 많은 도시민과 관광객들이 시원한 성주계곡을 찾고 있는데 참외생태학습원, 농경 문화관, 농경문화공원 등을 방문해 성주참외에 대해 알아보면서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학습도 겸한다면 더욱 알찬 성주관광이 될 것”이라고 당부하면서 정성스럽게 키워놓은 여러 박들을 둘러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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