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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타임뉴스] 권용성 기자 = 영주시는 '살기좋은 고품격 도시 영주'건설을 위해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시에서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을 지난 4일부터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따르면 이번 현장방문은 영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대형 국책사업 및 전략사업장 등 주요시정 추진상황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살기좋은 고품격도시 영주』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기 위하여 5급이상 간부공무원 등 10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대상사업장으로는 국립백두대간 테라피단지 조성사업, 한국인삼박물관 건립공사, 한국문화테마파크조성사업과 같은 대형 국책․전략사업장과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육성사업 등 지역경제활성화 사업장, 시가지상습침수지역(휴천지구) 정비사업과 같은 서민밀착형 사업장 등 19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한편 영주시는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백두대간의 중심도시”, “지속적인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경제가 살아있는 도시”로 성장해 나가기 위하여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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