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영주시의회, 제6대 후반기 부의장에 '박찬훈 의원' 선출
| 기사입력 2012-07-01 18:07:42






[타임뉴스=권용성 기자] = 영주시의회 제6대 후반기 부의장에는 박찬훈 의원(58.새누리당)<사진>이 당선됐다.

지난 27일 제168회 임시회에서 신임 부의장에 당선된 박의원은“'강력한 의회, 현장중심 밀착형 의회'로 지역주민에 도움 되는 의정활동 펼칠 것”이라고 당선소감을 피력했다.



박찬훈 당선자는 1954년 영주 안정면 출생으로 영주시 이산, 평은, 문수, 장수, 안정, 봉현등 총 6개면의 다선거구 새누리당 소속 3선의 관록으로 제6대 후반기 부의장 진출에 성공했다.



박찬훈 부의장 당선자는 “강력한 의회, 현장중심 밀착형 의회를 추구하는 한편으로, 집행부와 함께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특히 내부적으로는 또, 의원 여러분들 각각의 특성을 잘 살려서 시민을 위한, 지역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당선자는 안정오계초등 고 영광중 태백기계공업고등학교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행정학과 졸업한 박찬훈 당선자는 제4대 영주시의회 전반기 총무위원장(전), 제5대 영주시의회 후반기 운영위원장(전), 영주시축구협회 이사(전), 안정초등학교 총동창회 회장(전), 봉현면주민자치위원회 고문(현), 경북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현)을 두루 섭렵하는 등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해왔다.



한편 박찬훈 부의장당선자는 가족으로는 부인 김영남 여사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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