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 설명절 나눔과 베품을 통한 실천
권용성 | 기사입력 2013-02-07 09:39:41



[타임뉴스=권용성 기자] = 영주시의회(의장 박남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무료급식소, 군부대(총32개소)를 방문하여 쌀, 과일등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에 훈훈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영주시의회는 매년 민족의 명절인 설과 추석이 다가오면 관내 사회복지 시설, 무료급식소, 군부대등를 찾아 소외된 이웃을 위로하고 격려함으로써 나눔과 베품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시민의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는 의회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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