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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꽃 사진콘테스트는 아마추어시민 34명 참여하여 아마추어답지 않은 촬영 실력으로 연꽃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돋보이게 됐다.
대상을 받은 김분조씨(휴천동)는 ‘감추어진 비경’을 표현하여 아마추어로서는 표현하기 힘든 색감을 사진에 나타내는 등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입상한 그림과 사진은 동사무소 주변거리에 전시하여 축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볼거리 제공 및 축제분위기를 돋우는데 손색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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