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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타임뉴스=김동국 기자] 영주시 인삼박물관 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관람시간을 연장 운영한다.
연장 시간은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9시까지로 3시간 연장하게 되며, 주간과 동일하게 전시관람 및 체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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