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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실용화지원센터 구축사업」은 3D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개발 및 사업화지원에 2012년도부터 5년간 309억원을 투입해 설비, 장비, 인력, 기술정보등을 집적화 시키는 사업으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주관기관으로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사업이며, 현재 구미시 금오테크노밸리(구 금오공대)에 리모델링 중에 있는 지원센터는 올 하반기에 공사를 완료하여 중소기업의 다양한 3D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과 특성평가 지원을 목적으로 33여종의 장비가 구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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