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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인공은 10월 17일 키르키즈스탄에서 한국에 입국하여 사위집을 방문한 서모씨의 장모로, 2006년에 한국으로 시집와서 살고 있는 딸(오모씨)과 사위, 외손녀 등 가족들을 상봉하고 경주 문화탐방과 서울투어를 함께 한 후 24일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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